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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캐기 전 비닐걷기 작업중입니다~
고구마 줄기가 어찌나 사방팔방 넓게 퍼져 있는지... 고구마 줄기만큼 고구마도 많이 달렸을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밭고랑따라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데 한곳에 너무 집중해서 옹기종기~ㅋㅋ
상민씨~!! 고구마를 꺽지 않기 위해서 심도깊은 작업중입니다~
부디 성공하길.......^^
이후로도 상민씨는 넓게 파지 않고 자꾸 땅속으로만 들어갔습니다..밭은 충분히 넓고 고구마는 깔렸는데~^^;;
맘씨좋은 규호오빠는 고구마를 캐는 족족 막내동생에게 건네줍니다~
중간에 낀 예은공주가 고구마타령을 해도 막내밖에 안보이나봅니다...*^^*
어딘가에서 고구마가 많이 나오더란 소문이 도나봅니다~!! 모두들 집합
현준이는 선생님들과 이용인들이 캐서 나른 고구마를 선별작업중입니다~
흙도 털어줘가며 가져갈 상자에 담기!!!
꼭~ 힘든일에 매번 동원되서 일손을 거들어주시는 제2의 맹아원 직원입니다~ㅋ
담에 또 와주실거죠??~*^^*
시간이 촉박해서 밭에 있는 고구마를 모두 쓸어오진 못했네요....^^;;
그래도 5상자를 채워서 차는 무겁게~ 마음은 즐겁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