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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에 실려 왔나
와들짝 놀란 가슴으로
봄 햇살을 향해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보입니다
에제는 빛나는 봄햇살로
오늘은 빗소리와 함께
내일은 벗꽃의 향기속에 빗소리도 잊겠지요
아쉬운 꽃잎이 빗물에 흘러가면
가슴으로 쓴 꽃잎의 편지는
정처없이 흘러
봄의 꽃 추억의 아름다운 이별로 남게 습니다
수많은 꽃들의 축제의 노래을 불러봅니다
꽃잎이 질때까지
사랑의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 댓글 (1)
namu
2018.04.10 10:08
멋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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