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아원앨범

세상 속으로 - 삼시세끼 세번째 날.

권성희 2016.08.12 17:06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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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 다섯 시 반에 일어나 옆의 하우스 농장으로 갑니다.

 

농민 분을 고추 수확을 도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다들 비몽사몽..하지만 세수를 하고 정신을 차립니다.

 

 

한 손에 수확한 고추를 들고 다른 손으로 고추를 따는 황규호 군!

 

잘 익었는지 손으로 만져보고 확인해본 뒤 조심스레 고추를 땁니다.

 

 

고추를 따고 난 뒤에는 곧바로 아침 준비에 들어갑니다.

 

오이무침을 맡은 찬돈이가 조심스레 오이(노각)의 껍질을 깎아냅니다.

 

 

선생님, 김치찌개는 제가 할게요!

 

초롱이가 선생님과 함께 김치찌개를 만들기 전 재료를 냄비에 넣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한 그릇 드세요!

 

승리가 밥그릇에 한 가득 밥을 담아 모두에게 건네줍니다. 김치찌개와 준비한 반찬들을 배부르게 먹은 것도 잠시.

 

많은 준비가 필요한 김밥을 만들기 위해 다들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당근을 채썰고 있는 찬돈이.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바로 코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맛살과 햄을 볶고 있는 임범이!

 

고소한 냄새가 입꼬리를 슬금슬금 당기네요. 노력을 해보지만 자연스레 올라가는 입꼬리..

 

 

재료를 준비한 뒤 모두가 한 자리에 앉아 김밥을 말기 시작합니다. 

 

완성된 김밥은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을 먹은 뒤 어제 올갱이를 채집하러 갔던 주천강으로 다시 한 번 출동한 이용인들!

 

스스로가 잡은 올갱이를 자랑스레 보여주며 환하게 웃습니다.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물가에 앉아 힘껏 돌을 던지는 기영이와 유리! 멀리 날아가는 돌을 보며 밝게 웃습니다!

 

 

선생님, 여기로 오세요!

 

신나게 노는 중에도 사진은 반드시 찍어야만 하는 소윤이! 좋아하는 간호사 선생님과 한 장 찰칵!

 

 

어느 덧 해가 저물고 이제는 주천강에서 떠나야할 시간..

 

배웅을 나오신 원장 수녀님과 주천강을 배경 삼아 한 장 찰칵!

 

집에 돌아와 수녀님께서 차려주신 맛있는 김치등갈비찜을 남기지 않고 먹는 것으로 오늘의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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