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아원앨범 > 열린마당 > 맹아원앨범충주성심맹아원.....출동!!!!
이보배
2016.06.27 16:43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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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실천의 꿈터, 함께하는 윤리경영.
환경실천위원회에서 계획한 맹아원 인근 환경미화를 드디서 실시하였습니다.
미덕학원부터 관주골까지 맹아원 전직원과 자원봉사방문한 문경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함께하였습니다.
구석구석~ 사이사이~ 미쳐 치우지못한 쓰레기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워담았답니다.
조금이나마 넓은 영역을 치우고픈 마음에
두개조로 나누어 미화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 조는 맹아원을 출발로 미덕학원 등.하교길을
또 한 조는 맹아원 아랫마을 상가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동네를 돌았습니다.
사실, 저희 맹아원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맹아원 환경미화의 날을 정해
맹아원 주변을 청소하곤 했었습니다.
3월의 환경미화 사진이네요~ 진입로와 놀이터 주방뒷쪽 주차장 할것없이 모두 나와 청소를 했습니다. 시린손을 호~호~불어가며 청소하던 그때. 추위야 물러꺼라! 했지만 오늘 아침엔 3월의 그때가 참 ~ 그립네요.
5월 맹아원주변 환경미화 시간입니다. (4월의 사진이 없네요^^;) 낙엽위주의 청소를 하던 3월과는 많이 다른 풍경이지요~?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도 줍고 이렇게 해오던 환경미화.
환경실천위원회에서 지역사회의 환경을 위해 뭐 좋은것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작은것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맹아원 주변 쓰레기 줍기를 정했습니다.
저희가 약 한시간 가량 줏어 모은 쓰레기입니다. 열심히 꼼꼼히한다고 했지만 미쳐 남은 쓰레기들도 있겠지요. 쓰레기를 주으며 무슨 쓰레기를 이렇게 버리는가하고 화도 조금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청소를 할수록 수풀 깊~~숙히....돌틈....나뭇가지 사이사이 마치 보물찾기라도 하듯 숨겨진 쓰레기들을 보며 화가나는 마음보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환경미화를 마치고 맹아원으로 복귀하는 직원들과 자원봉사학생들.
우리는 월요일 아침부터 더렵다 여겨지는 쓰레기를 줍고 땀에 젖은채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마음속 뿌듯함이 한가득입니다.
언제가될지, 어디가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짜-잔!! 하고 출동해 환경미화를 실천하는 충주성심맹아원 직원들의 푸른 물결을 보게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
지원분들,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이곳에 들리시는 분들, 우리와 함께하진 않지만 같은 마음으로 소중한 하루를 감사히 맞이하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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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개
박안신
2016.06.28 12:29
와우~~맹아원이 숲으로 변했네요.
반갑고 그리운 샘들 여전히 애쓰고계시네요. 맹아원이 더욱 사랑과 아름다움과 행복의 가득한 동산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비밀번호 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