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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우리는 오늘도 달렸습니다. 두 바퀴에 서로를 의지하면서..
어제의 피로는 바로바로...준비운동으로
오늘도...화이팅
前사회복무요원 전상표군의 몸상태는 오늘도 상태좋음
저~어기 낙동강식당, 맛집!! 일꺼라고 봅니다
한아주머니가 조금 후 도착할 친구들을 위해 라면을 끓이고 있는 우리에게 오셨다. 충주에서 오셨느냐고. 공기밥 두어개 주고 싶다고...
미안(열여섯명 이라고 하면 놀랄 것 같아서)도 하고 해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그 마음에 구운계란 두 개를 나누어 드렸다.
조금 후 아주머니는 하얀 봉투 한 장 들려주고 가셨다.
봉투 안에는 만원짜리 두 장이 들어있었다.
고마운 마음이 밀려온다. 나중에 이곳을 지나게 되면 따뜻한 밥 한 그릇 먹고 가야겠다.
구운계란도 직원의 어머님이 정성스럽게 구워 보내주셨고,
맛있는 복숭아는 어제 민박집 아주머니께서 친구들 주라고 싸주셨습니다.
새참으로 친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상의 따뜻함을 알아갑니다
힘들었구나!!
규호는 라면 두사발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