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아원앨범

드라마 한편 보실래요(장르..반전 스릴러)

박석찬 2013.09.25 22:31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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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사회복지시설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9월 24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협회장님의 격려사를 듣고..내빈들의 축사도..
그동안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수고한 사회복지사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를...충주시장상을 수상한 수상자들과 함께. 
 편안히 앉아서 시작합시다 
 충주시장상을 수상한 박정선선생님...축하해요. 10월의 가장 아름다운 날에 결혼도 하셔요. 행복하셔요 
피구로 첫경기를 치뤘는데... 첫게임을 이겼네요...신나라~~
어라?.. 진짜 이긴거야?
헐...우리가 피구를 이겼다?   다음경기가......이러다 우리  4등이라도 하는거 아녀? 작전이...바빠진 3조 조장 조선생 
자~~힘내서 배구도한번 이겨봅시다..우리와 한팀이 된 충주다사랑쎈터와 힘을 모아서...화이팅!!
배구도 이길려나? 
비오듯이 땀을 흘려가며...맞서 싸웠다 
족구..그 어렵다는 발리킥도 날려보았다....빗나갔네...쩝
헤헤..다 졌네요..열심히 싸웠는데 아니되네요....키도 안되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밥먹기 전에 사진한장 남겼습니다..사실 경기도 없고 해서,, 김치 하세요.
그려..단체 줄넘기라도 한번 1등 해보자...마음만 그랬습니다.  딸랑 아홉개...그래도 열심히 날아봅니다
피구 결승 경기!! 어렵게 올라왔는데.. 무거운 몸을 날려가며 온몸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상처만 남았네요...결국 졌지요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던 다사랑쎈터 선생님...재미는 있었죠? 어깨가 좀 결리는듯...
남의집 배구 심판 보던 우리 이팀장...슬쩍 피구 경기를 보니...어둡구나
밥먹고 왔더니 쫌 힘이 생겼어요...맥주도 한잔 했더니 손 떨리던 것도 없어지고 머리도 맑아 오기 시작하네요. 명랑운동회가 오후에 시작되었습니다.
온몸 불살라 달리고, 죽을 각오로 눕고, 아무 생각 없이 눌러 터뜨렸습니다. (승연샘 겁 먹었네)
엎드리라 하니 그저 엎드렸지요...허리가 생명인데,
이렇게 즈려 밟고 냅다 뛰었습니다. 죽을똥 살똥~
냄새나는 내신발 찾기도 참 쉬웠어요..그러고 보니 이경기 1등 했던가?
개인 미션 훌라후프 돌리기...오메~ 우리3조 밖에 안보이네.3조 조장 조선생 조신하게 돌리다 조금후 조오기로 나갔습니다
미션-  한손 넣고 훌라후프 돌리기,,도 아녀..영양사 요오~물!! 훌라후프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탈락!!
이게 바로 한손 넣고 훌라후프 돌리기지...역쉬~~ 보미다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여유와 끈기 그리고 우리 3조를 위한 희생.
아!! 이런건가? 여기서 끝나는 건가? 결국 훌라후프가 날 외면하는건가?  따로돌기..시작한 훌라후프
결국 보미도 무릎 꿇다....그리고 경품 자전거도 날아갔다
양팀으로 각 3조씩 나누어 줄다리기...어라 3조는 우리 심국장님만 보이네(하늘색 조끼입은 양반^**^)꽃밭에서 노닐고 계시네,,,전부 여선생님인데....이팀이 이겼다. 무게 때문이었을까 아님 우리 국장님의 힘?
마지막 이어달리기 경기.....와우~준비하는 우리 선수들을 보라..비장한 각오가 보인다(정말 우리 3조만 이러구 있었다)
와우와우~~사회복무요원 우리 영환이 다리 풀었어!! 오늘의 계주를 위해 파마도 했지...그럼, 달릴준비 다 된거지 뭐. 자 영환아 적토마처럼 한번 달려보자
1번선수 이윤남선수..  달려라 달려라...맹아원의 퀸..그녀의 힘이 느껴진다. 지금은 두번째로 달리지만,
이어달리기를 위해 파마까지 한 우리 영환이가 있었다. 그가 바로 뒤집었다..다리 좀 봐주세요. 카메라 앵글에 다 안잡힘.
3번 선수 다사랑센터샘.....아침에 피구에서 진 분풀이라도 하듯~~ 앞만보면서 내 달렸다. 아담한 그녀는 이 순간만을 기다린듯..  
4번 사회복무요원 최고참 재용군, 맨발의 투혼을 보이다....내 카메라가 재용군을 못잡을 정도로.. 빨랐다. 그도..작다
5번도 참 아담한 정여경선수다..그녀가 중간에 바톤을 집어 던져 우리를 놀라게 했다...(인터뷰)"아니 여경샘 왜 아까 중간에 바톤을 냅다 던진거야?"-(여경)"그게요..저희가 너무 앞서니까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함 던져 봤어요."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우리 사회복무특수요원 막내 성엽이...그에겐 "예능"이 없었다. 그에게 계주는 다큐였다.
결국 우리 3조는 특수요원들과 작은거인들-여선생님들의 예능감으로 계주 1등....환호하는 원장님과 직원들...
시상식은...우리 원장님께서 직접...근데 우리 3조는 없네
단체줄넘기 우승도, 배구 우승도, 족구우승도 모두 다른조가 수상했다..
아~~피구 우승까지도 저팀에게로..
우린 한 경기도 우승한것이 없었네요.
그러나....
저희 3조가 종합우승 1위 했답니다..달리고 뛰고 엎어지면서도 명랑운동회 전경기를 우승한듯 합니다.
종합1위 상품을 당당히 들어 보이는 심국장님...이분이 아까 꽃밭에서 줄다리기 한분이래요...모자이크 해야 되나?
모두가 놀란듯...
고객님들 당황하셨어요? 한 경기도 우승하지 못한 우리 맹아원과 다사랑쎈터가 종합우승해서 저두 몹시 당황했어요!!
이렇게 충주시사회복지시설종사자 한마음대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열심히 함께한 그대들 수고 많았어요. 싸랑해요
아악~~밤12시가 지났어요..그래도 지금 이 모습을 보니 왠지 행복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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