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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여정을 사진에 담아 다 올린줄 알았더니....마지막 마라도와 10코스가 남아 있었네요.
10코스 정상인가...운무속에 선 산사나이들과 처자들...
제주도를 뒤로 하며...마라도로 향하는 중...
마라도 여정길에 만난 등대...
10코스도 이런 험난한 길이었다...선생님 잘 잡고 있는거죠?
정상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이 좀 무거워 보인다...꽤 높이 올랐다. 고지가 바로 눈앞이다..힘내자!!
드디어 올레길 10코스를 완주하면서... 우리들의 세상속으로는 끝맺습니다....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