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아원앨범

땅콩밭 경작

박석찬 2010.04.06 00:00 조회 106
1 / 3 클릭하여 확대
BODY { 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 TABLE { 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
어제부터 땅콩밭 갈고 오늘은 비닐씌우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맹아원의 훌륭한 농사꾼들이 땀흘려 일굽니다
그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 하나가 떨어져.... 탐스런 땅콩들이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흙은 소리 없이 말합니다..그리고 약속합니다.
 
 
작년에 흩뿌린 작약이 추웠던 겨울을 이겨내고 수줍게 빨간 자태를 드러냈다고...수녀님은 기뻐합니다
대견스럽다고 보듬어 줍니다.
생명의 탄생은 ....기쁨입니다.
 
 
봄의 전령들 뒤로 그들이 보입니다
생명을 키우는 일꾼들이...
 
← 이전글 부활축제
다음글 → 어린이재단에서...

💬 댓글 3개

혜은이 2010.04.07 00:00
땅콩밭.........작년에 수확하신 열매를 받아 먹었는데 너무나 맛이 좋앗습니다.
그렇게 수고하시군요.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건강들하시길
정욱희 2010.04.07 00:00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맹아원의 텃밭엔 새 생명을 준비하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당신들의 노고에 박수를.....
박석찬 2010.04.09 00:00
혜은이님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올해도 정성껏 준비해서 더 맛있는 땅콩을 맛보실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