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아원앨범

시작미사...

박석찬 2009.11.15 00:00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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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시작은 감사하는 마음으로...미사부터...

....조그마한 성당 바로옆에 술집이 들어왔다.
본당신부와 신자들은 이후로 그 술집이 망하도록 기도 했다...정말로 일주일 후에 그 술집은 문을 닫았다. 술집 주인이 화가나서 법정에 고소했고..바쁜 신부를 대신해 평협회장과 술집주인은 법정에 섰다. 판사앞에서 평협회장은 "저희가 기도한다고 해서 저 술집이 망했겠습니까? 말도 안됩니다..라고 하였고, 술집 주인은 "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한 저 사람들로 인해 제 술집이 장사가 안돼 문닫은 겁니다" 라고 하소연 했다....판사가 결정했다..

평협회장...믿음 없음.
술집주인...믿음 상당히 큼.

-반영억 신부님의 강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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