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오던날 씩씩한 남자생활관 1층 친구들이 똘똘 뭉쳐 현장학습을 다녀왔어요.
충주시립도서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누나들을 만나 도서관을 들려봤어요.
엘리베이트를 일등으로 탄 상진이는 층수를 누르고 싶어 문앞에 버티고 서 있었죠.
아동도서관에서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책을 꺼내 흐릿한 눈으로 진지하게 처다보고 좋아하는 모습...
시청각실에서 상영한 "안중근의사" 영화 또한 감동적이고 따뜻했답니다.